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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토트넘 케인 "그는 내 저녁을 살꺼야" - 손흥민 골 해외반응

by 후랭쿠 2020. 9. 24.

Official YouTube - Tottenham Hotspur

안녕하세요 직장인 대학원생 후랭쿠입니다. 

여전히 손흥민의 열기는 식을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저도 MBA글이나 소소하게 올릴까 하던 제 블로그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네요. 정말 손흥민의 인기와 가치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토트넘 공식 유튜브 채널은 9월 22일 사우스햄튼과의 경기 이후 4골을 손흥민의 뒤를 쫓아가며 그가 많은 동료들과 사우스햄튼 감독의 축하를 받는 영상을 업로드했네요.  23일인 현재 벌써 조회수 20만 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케인과 포옹을 하자
케인은 "He's paying for dinner next time" 그는 다음에 내 저녁을 살거야~  라며 화답을 했습니다. 
케인의 말이 참 정겹네요 ㅋㅋ

 

영상을 본 팬들의 댓글 번역입니다. 

Jo---
코로나가 빨리 끝났음 좋겠어

Ly---
손은 너무 소중해. 확 껴안아 주고 싶어. 

YN---
토트넘은 손같은 선수를 얻은 게 행운이야. 경기장 안팎에서 항상 멋지지

RT---
손의 미소를 보자마자 나도 자연스레 미소가 나오네

sp---
왜 내가 이걸 보면서 내내 웃고 있는 거지?

Lo---
소니는 분명 월클이야

Di---
SKB가 뛰는 걸 기다릴 수 없어~  [Sonny Kane Bale - 아 한국은 KBS라인이라 하는데 외국은 이렇게도 부르는군요 ㅎㅎ]

Da---
손............ 미소 짓는 암살자       [ㅋㅋㅋㅋ]

Bi---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번째 해트트릭을 넣은 선수라고? 완전 손나 우두네~

Ma---
휴고~ 내가 4골을 넣었다고. 우리 다시 친구 할 수 있을까?   [눈치 보는 건가? ㅋㅋ] 

   

손흥민이 경기 이후에 요리스 선수에게 공을 받았던 장면이 많은 언론과 팬들에게도 안도하는 마음을 갖게 한 것 같습니다. 

   

wa---
누군가 손의 4골을 질투하는 거 같네 ㅎㅎㅎ

ke---
도대체 왜 빅클럽들이 손을 안 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Ge--
베일이 여기 조합에 들어오는 걸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 COYS!

to--
케인은 정말 멋진 것 같아

Pr--
피시 앤 크리스프?   

[케인이 이 친구는 내 저녁을 사겠네~ 하니까 그럼 피시 앤 크리 수프? 라며 농담을 한 팬이 있네요] 

Fish and chips / Fish and crisp   영국에서 유명한 요리? 지요. 생선과 감자튀김으로 해안가에서 많이 팔립니다. 제가 살던 호주에서도 즐겨 먹던 음식이었죠...  하... 추억ㄷㄷ

Ke---
손, 제발 맨유로 와줘       

 >>[ 맨유라고요??? 맨유? 맨체스터 그 맨유??? ]

 

이상 맨체스터 대학원생 후랭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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